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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을 꿈꾸던 아이들은 어디로 갔을까-오찬호 著 2016년 초판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발행일 : 2016.11.4 초판
저 자 : 오찬호
총페이지 : 258페이지    책상태 : 상 A5
소비자가 : 14,000원    판매가격 : 원   적립금 : 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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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명 : 대통령을 꿈꾸던 아이들은 어디로 갔을까-오찬호 著 2016년 초판

대통령을 꿈꾸던 아이들은 어디로 갔을까

정치/사회 > 사회학 > 사회학일반 > 사회비평에세이

공무원 열풍을 통해서 본 한국사회의 민낯.

평범한 중산층마저 가난이 죄라고 말하는 사회가 된 한국. 가진 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소득을 비롯한 사회적 격차 간격이 큰 한국사회에서는 경쟁에서 뒤처지면 ‘뒤처진 것’ 그 이상의 대가를 혹독하게 치러야만 한다. 이런 사회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의 꿈들은 비현실적이라는 이유로 무자비하게 짓밟힌다. 부모들은 늙어도 안정적인 일을 택하길 바라고, 당연히 학생들의 선망직업 1위는 ‘공무원’이다.

『대통령을 꿈꾸던 아이들은 어디로 갔을까』의 저자 오찬호는 노량진에서 ‘공무원이 되고픈 사람들’을 밀착취재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개인이 누려야 할 평범한 권리를 보장해주지 않는 한국사회의 민낯을 낱낱이 파헤쳤다. 각종 스펙을 요구하는 취업 경쟁에서 밀려난 명문대 학생, ‘지잡대’ 출신이라는 불평등을 피하고 싶은 지방대 학생, 부당한 월급과 노동에 지친 비정규직 노동자 등 이들이 공무원 시험을 결심하게 된 이야기를 하나로 모아 ‘가장 객관적인 한국의 모습’을 완성했다.

목차
프롤로그| 다음 생은 다른 나라에서 태어나라

1부 | 잘 하든지, 잘 태어나든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작년에도, 그 전년에도 떨어졌어요, 올해가 세 번째예요”
이러다가는 백수가 될지도 모른다는 공포
끊임없이 부모를 원망해야 하는 시대
중산층도 ‘가난이 죄’라고 말하는 곳에 희망은 없다

나는 대학을 갔는데 모두가 공무원 준비나 하라 하네
“9급 시험 대비 학원에 우리 대학 학생들은 거의 없어요”
“음…… 공무원 시험 준비해”
끔찍한 장수생 생활만은 피하고 싶다
과정의 불공정함을 인정하지 않는 사회

지금의 지옥만 아니면 된다는 사람들
월 150만 원으로 살기 싫다
부조리한 현실을 탈출하는 유일한 방법
“그런다고 사회가 변하냐”고 할수록 사회는 나쁘게 변한다

2부 | 지옥을 떠나 더 나쁜 지옥으로

그곳은 섬은 아니되 도시 속 섬처럼 떠 있는 곳입니다
속세와 통하는 다리
꿈이 같은 사람들
시험, 합격, 그리고 승자의 여유

3부 | 아니꼬우면 공무원 하라는 사회

저녁이 없는 회사를 떠나며
365일 중 330일을 출근하다
과로하는 사회, 버티는 사람들

사회는 군대보다 더 힘들다
“회사생활 별 것 없어, 군대랑 똑같아”
문제는 공무원 사회도 도긴개긴

가정이라는 감옥, 회사라는 유리천장
첫 번째 여자 이야기: 경력 단절 10년, 선택지는 하나
두 번째 여자 이야기: 남자들의 꽃이 되기 싫어서

오십 살이 넘어 공무원 시험에 도전하다
베이비부머 세대, 이들의 굴곡진 삶
그들은 소리 내 울지 않는다

공딩족을 아십니까
교복 입은 공시족
공무원 하려고 일반고에서 특성화고로 전학 온 아이들
“사회가 내게 공무원을 권한다오”

한국에서 장애인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무엇을 배웠든 바구니 공장으로
장애인을 부차적인 존재라 생각하는 사회

4부 | 우주가 아니라 사회가 도와줘야 한다

오늘보다 나아지기 위해 버려야 하는 생각들
‘현실이 어쩔 수 없잖아’라는 말은 틀렸다
‘공무원만이 희망’이 되어서는 안 된다

에필로그|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대통령을 꿈꾸게 할 수 있을까

주註